8,000억원대 아웃도어 매출 1위 브랜드는?

2014-08-13 00:00 조회수 아이콘 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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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원대 아웃도어 매출 1위 브랜드는?



리딩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올해 매출 볼륨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케이투’ 등 리딩 브랜드들의 매출이 7,000억원을 넘어 8,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 매출 비중이 높은 아웃도어 시장의 특성으로 다운 등의 성패에 따라 매출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금까지의 매출 순위는 근소한 차이로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케이투’ 순이었다.

또 브랜드들이 내놓은 매출목표를 보면 ‘블랙야크’가 8,000억원으로 1위로 올라서게 된다. 이어 ‘케이투’ 7,600억원, ‘코오롱스포츠’ 7,500억원 순이다. ‘노스페이스’는 공식적인 매출목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8,000억원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선두경쟁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 다운을 비롯한 주요 상품의 물량 공세가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브랜드는 세일 행사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볼륨을 확대할 계획이며 ‘노스페이스’ 등 일부는 아울렛 매장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매출 볼륨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2014년 8월 13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