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2C 올 시장 규모 166조

2014-08-13 00:00 조회수 아이콘 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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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2C 올 시장 규모 166조

1위 ‘티몰’ 패션 점유율 90%
 


중국 내 소비자 대상 기업들의 전자상거래 B2C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중국 인터넷 시장 조사기관 아이리서치에 따르면 2009년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B2C가 차지하는 비중이 8%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35%로 전년대비 5%포인트, 2009년 대비 27%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성장률은 상상초월이다. 4년 사이 30배가 넘게 뛰었다.

2009년 온라인 시장 규모는 2630억 위안(한화 43조6001억원)으로 이 중 B2C 시장은 210억 위안(3조4880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해 온라인 시장 규모가 1조8500억 위안(406조1610억원)으로 2009년 대비 7배 성장한 사이 B2C 시장은 6475억 위안(한화 107조3천억원)으로 3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리서치는 올해 B2C 시장 규모가 지난해 대비 55% 성장한 1조위안(166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15년에는 38.3% 성장한 1조3892억 위안(230조301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전자상거래연구센터에 따르면 중국 B2C 온라인 쇼핑몰 톱3는 티몰, 제이디닷컴, 쑤닝닷컴이다. 이들 3개 쇼핑몰의 점유율은 77.4%로 B2C 전체 시장의 3/4를 차지하고 있다.

그 중 티몰의 점유율은 50.1%로 B2C 시장의 절반이 넘는다. 특히 티몰은 패션 분야에서 점유율이 80~90%에 이른다.

가전제품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제이디닷컴은 지난해 전년대비 2.8%포인트 상승한 22.4%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쑤닝닷컴은 4.9%를 점유하고 있다.

중국 온라인 시장 규모는 올해 전년대비 32.4% 성장한 2조4500억 위안(406조16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09년 대비 10배 성장이다.

또 2015년에는 23.3% 성장한 3조200억 위안(500조6556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4년 8월 13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