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자사 인터넷쇼핑몰 구축 붐
여성복 업체들이 최근 자사 인터넷쇼핑몰을 구축하는 등 온라인 사업에 힘쓰고 있다.
이는 모바일 및 온라인 채널이 급부상함에 따라 자사몰의 구축을 통해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 미래 성장을 위한 포석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브랜드 제품 외에도 패션과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온라인 전용 라인을 출시하고 있는데 ‘29cm’, ‘무신사’ 등과 같은 편집형태로 구상하는 등 기존 방식과는 차별화된 모습이다.
위비스는 올 초 온라인 전담팀을 신설, 자체 인터넷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다. 쇼핑몰에는 여성복 ‘지센’, ‘지스바이’, ‘컬쳐콜’ 등의 브랜드가 입점되며 온라인 전용 상품 라인을 선보여 오프라인과 차별화할 예정이다.
‘제시뉴욕’, ‘알렉시스앤’의 제시앤코는 쇼핑몰 운영 전문 업체인 스타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오는 10월 인터넷몰을 오픈한다. 인터넷몰에는 ‘제시뉴욕’, ‘알렉시스앤’ 등 자사 브랜드뿐만 아니라 가구, 아이웨어, 액세서리, 뷰티제품 등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카테고리를 구축, 각 분야의 브랜드를 입점시켜 위탁 판매하는 구조를 체택한다는 방침이다.
미니멈은 온라인 직영 쇼핑몰 ‘패션데이(www.minimummall.com)’를 새롭게 선보였다. ‘패션데이’는 기존 공식 홈페이지로서 룩북, 시즌 컨셉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미니멈’, ‘크림바이미니멈’, 온라인 전용 라인인 ‘M바이미니멈’의 제품을 판매한다.
2014년 8월 21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