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업체들이 DO골프 라인을 강화한다.
종전 스포츠, 캐주얼로 라인 다각화를 펼쳤던 골프 브랜드들이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찾아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골프를 즐기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아웃도어로 이탈했던 고객들이 골프웨어로 돌아오는 분위기에 발맞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슈페리어의 ‘SGF슈페리어’는 DO골퍼를 위한 SGF67 라인의 물량을 전년 대비 20% 늘리고, 스포츠카 전문 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컬러풀한 디자인의 새로운 DO골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기능성 원단업체인 벤텍스와 협업해 방풍, 흡습 속건 등 기능성을 높인 슈퍼텍스 제품을 선보인다.
아쿠쉬네트코리아가 재작년 런칭한 ‘타이틀리스트’는 골퍼에 의한, 골퍼를 위한, 골프만을 생각하는 브랜드의 방향에 따라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유통,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을 골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고 있다.
추동 시즌에는 플레이 라인의 비중을 전년 대비 20% 확대해 골퍼들이 라운드를 할 때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군을 강화했다.
제일모직패션부문의 ‘빈폴골프’는 DO골프 라인인 디오픈 라인을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두잉에 최적화된 고감도, 고기능 소재의 제품을 개발해 전개한다.
마스터스통상의 ‘블랙앤화이트’는 인체의 땀을 흡수해 발열하는 일본의 신소재를 채택한 새로운 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다.
한성에프아이의 ‘캘러웨이’는 두잉 라인의 물량을 전년대비 두배 이상 늘리고, 매장 내 ‘캘러웨이’의 소속 선수, 리디아 고와 김대현 프로가 착장했던 아이템을 별도로 구성해 전문 골프웨어 매장 이미지를 높인다.
가두점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리노스포츠의 ‘플레이보이골프’도 골프대회, 골프전문방송채널 노출을 지속 강화하는 것과 더불어 DO 골퍼를 대상으로 한 아이템을 집중 강화해 내놓는다.
물량은 전년 대비 20%를 늘려 운용하고 매장별 프로모션을 강화해 점유율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린조이 골프’는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에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제품 Y 라인으로 젊어지고 있는 DO골프 층을 겨냥하고 있다
2014년 8월 22일 어패럴뉴스
이전글
![]() |
여름에도 가죽 구두 잘 나가네 |
|---|---|
다음글
![]() |
TD캐주얼 시즌오프도 통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