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진캐주얼의 주력 아이템은 ‘슬림’과 ‘디스트로이드’로 양분됐다.
진캐주얼 브랜드들이 이번 가을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피팅감을 강조한 슬림 룩과 트렌디한 디스트로이드진의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잠뱅이’는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J랩진’을 출시했다. ‘잠뱅이 J랩진’은 기존 스트레치원단에 밀도감을 높여 무릎이 튀어나오는 것까지 보완한 것은 물론 이음새를 단단히 고정시켜 내구성을 높였다. 여성들의 몸매에 맞게 완벽한 피팅감을 제안한다는 의미에서 ‘J랩진’이라고 라인명을 정했다. ‘잠뱅이’는 J랩진의 피팅감을 어필하기 위해 최근 영화 ‘마담뺑덕’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이솜을 내세웠다.
‘리바이스’는 브랜드 대표 아이템인 501Ⓡ의 명성을 이어갈 새로운 클래식 제품으로 511™ 슬림 라인을 출시했다. ‘리바이스 511™ 슬림’은 올 가을 남성 전용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기존 남성 제품보다 슬림 스트레이트핏을 제안한다. ‘리바이스’는 신제품 홍보를 위해 오는 30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자동차 ‘미니’의 ‘미니 플리마켓’에서 클래식 511™ 슬림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511™ 슬림 제품을 51,1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게스’와 ‘버커루’는 디스트로이드진을 주력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게스’는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디스트로이드진을 선택했다. 지난 봄 유행했던 디스트로이드진에서 좀 더 과감하게 풀어 섹시미를 어필한다. 또 브랜드 뮤즈로 남자 톱스타인 이민호를 선택,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인데 이민호와 함께 진행할 ‘SOME JEANS’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버커루’ 역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디스트로이드진을 주력 아이템으로 내세웠는데 과감한 바이트 디테일과 독특한 워싱 컬러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버커루’는 이번 시즌 AOA의 설현과 배우 강하늘을 브랜드 모델로 선택,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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