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필리에르 상하이 10월 개막

2014-09-01 00:00 조회수 아이콘 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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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필리에르 상하이 10월 개막

 



 

란제리 전시 주관 전문업체 유로베(대표 마리로르 벨롱홈스)에서 개최하는 ‘인터필리에르 상하이&상하이 모드 란제리’10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인터필리에르는 수영복 라운지웨어 전문 전시회로 프랑스 파리에서의 50년 전통을 바탕으로 상하이에서 최고의 소싱 및 브랜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보다 다채로워진 프로그램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먼저 10주년을 맞아 16개국을 대상으로 아시아 마켓 리서치를 실시한다.

서울, 북경, 상하이, 도쿄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2040 커리어 우먼을 대상으로 소비자 패널 조사를 진행했다. 그들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심층 분석을 통해 전시 방문 바이어들이 입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패널 조사 결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본 전시 한국 주요 업체 참가 현황을 살펴보면 효성(회장 조석래)이 크레오라 파트너와 함께 처음으로 효성파빌리온을 구성한다. 스판덱스 마켓의 리더로 꼽히는 효성은 인터필리에르에 이어 상하이에서도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며 바이어와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이너웨어 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도 참가 「보디기어」를 상하이모드 란제리에 처음 출시해 아시아 마켓을 공략한다.

작년 전시회에서 「예스」가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브랜드 B2B 전시회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외에도 부자재 업체 실론, 수영복 전문 OEM/ODM 업체 시원코리아, 수영복 원단 제조업체 아영텍스타일, 현진니트 등이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와 함께 2개의 트렌드 포럼관에서는 ‘New 수영복 포럼관’과 ‘2016 S/S 프리뷰관’이 준비돼 있다. 수영복 트렌드 포럼관에서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수영복과 기능성 레저웨어만을 위한 트렌드관을 선보인다.

트렌드 포럼관에서는 16 S/S 시즌을 3가지 테마별 키워드에 맞춰 한 발 앞선 메가 트렌드를 제안한다. 한편 인터필리에르 상하이는 7개 카테고리(원단, 부자재, 레이스, 자수, OEM/ODM, 기계/기술, 텍스타일디자이너)로 구성한다.

상하이 모드 란제리는 작년 처음 시도했던 비즈니스 라운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올해도 B2B 미팅에 초점을 맞춘 라운지 전시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라운지는 검증된 유통업체 바이어만이 출입할 수 있으며 브랜드들은 사전에 유로베와 컨설팅을 진행한 뒤 미팅을 예약할 수 있다.

출처 : Fashion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