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핸드백 가격대 높인다
리딩 브랜드들이 핸드백 가격을 수입 매스티지 수준으로 올리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닥스’, ‘루이까또즈’, ‘엠씨엠’ 등은 고급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면서 가격대가 40~100만원대까지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상품의 중심가격대도 종전 30만원대에서 최근 40~50만원대까지 높아졌다.
이는 핸드백 업계의 전반적인 고급화 현상과 함께 수입 매스티지 브랜드가 고전하면서 리딩 브랜드들이 이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성주디앤디의 ‘엠씨엠’은 주력 상품으로 천연 뱀피를 활용한 라이온 시리즈가격을 90만~100만원대에 책정했다.
또 새로운 소재를 접목한 상품 개발을 강화해 프리미엄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엘지패션의 ‘닥스’는 직수입 소재를 활용한 양가죽 제품을 보강하면서 주요 상품의 가격대를 70만~80만원대까지 올렸다.
새롭게 출시한 남녀성 구두 역시 50만원대를 넘어섰다.
태진인터내셔날의 ‘루이까또즈’는 올 추동 시즌 스와롭스키 등 고급스런 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라인을 60만~70만원대에 선보인다.
이 회사 역시 해외 시장 공략을 염두해 두고 있는 만큼 유명 디렉터를 영입, 디자인력을 앞세워 명품 보다 한단계 아래인 뉴 프리미엄 럭스리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엠티콜렉션의 ‘메트로시티’ 역시 리뉴얼을 통해 가격대를 기존에 30만원대에서 하반기 40만원대로 올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7.6/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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