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수조, 해외 섬유 전시회 한국관 구성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이 독일과 프랑스, 중국에서 열리는 해외 유명 섬유 전시회에 국내 중견 섬유업체들의 공동관인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섬수조는 국내 섬유업체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및 지역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세계 유명 전시회와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지역의 전시회에 연간 15회 이상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9, 10월에는 패브릭스타트, 프레미에르비죵, 상하이인터텍스타일 등에 참가한다.
섬수조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패브릭스타트에에이비산업, 새론인터내셔널, 에이원텍스타일 등 총 37개사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패브릭스타트는 중부 유럽 최대 섬유 박람회로 이태리,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EU 국가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 국가가 대거 참가하고 있다.
섬수조는 이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뜨의파크엑스포지씨옹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인 추계 프레미에르비죵(Premiere Vision)에 영풍필텍스, 영텍스타일, 신흥 등 33개사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다음 달 20일부터 23일까지는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섬유 전시회 상하이 인터텍스타일에 참가할 계획이다.
출처 :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