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이딸라’ 국내 영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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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영등포점에 첫 매장 오픈
스칸디나비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이딸라(iittala)’가 이달 중 롯데 영등포점에 첫 단독 매장을 내고 국내 영업을 시작한다.
피스카스 한국지사 한국로얄코펜하겐(대표 오동은)은 롯데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에 최대 5개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이딸라’는 홈, 가든, 아웃도어 브랜드를 전개하는 핀란드 피스카스(Fiskars) 그룹의 브랜드.
현재 플래그십 스토어와 프리미엄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럽, 미주, 아시아 등 23개국에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품질, 미적 감각, 기능성을 디자인 철학으로 해, 패브릭과 테이블 웨어, 인테리어, 예술품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풍부한 상품구성이 강점이다.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알바 알토, 가이 프랑크, 오이바토이까 등 핀란드를 대표하는 건축가, 디자이너, 공예가의 제품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떼에마(Teema), 따이가(Taika) 라인은 국내 마니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로얄코펜하겐 오동은 대표는 “한국 소비자들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에 가지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디자인 취향 또한 다양해져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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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기자, lcy@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