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역대 최대 매출
![]()
현대백화점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대구점에서 개최한 ‘제2회 프리미엄 베이비&키즈 페어’로 4억7천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백화점 단일 유아동 행사로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
이 같은 성과는 행사에 80여개의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 새로운 문화콘텐츠 및 이벤트를 구성해 대구지역 고객의 니즈에 부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페어에는 수입아동복 ‘봉쁘앙’, ‘미키마우스’, ‘마요랄’, 수입아동복 편집숍 ‘치엘로’, ‘티케’, ‘쁘띠마르숑’, 인기 아동복 ‘닥스키즈’, ‘블루독’의 상품이 고르게 판매됐으며, 특히 대구에서 전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브랜드가 소개돼 고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 브랜드로는 ‘봉쁘앙’의 전개사 휠모아인터내셔널이 이번 행사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조엘’과 신진디자이너의 아동복 ‘마틸다NY’, ‘딤플모먼트’, ‘고드래뽕’이 있다.
유아동 목욕용품 ‘리틀스칸디’, 아동용 매트 브랜드 ‘아이펀 매트’ 등 용품도 의류와 함께 활발하게 판매됐다.
‘제2회 프리미엄 베이비&키즈 페어’는 다양한 상품 외에도 재미있는 문화콘텐츠를 구성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가 열린 토파즈홀 입구에 실제 동물과 흡사한 동물 인형 ‘한사토이’를 전시해 놓은 ‘한사토이 미니 동물원’을 운영하고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솝키드’의 그림브랜드 ‘웁시데이지’를 전시해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벤트로 행사의 집객력을 높인 것도 수익을 올리는데 한몫했다.
현대백화점 아이클럽(i-CLUB) 회원을 대상으로 유아잡지와 스킨케어 샘플 등을 구성한 기프트 팩을 증정하고, 카카오스토리에 본 행사 소식을 공유한 이에게는 럭키백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 커뮤니티, SNS, 현대백화점APP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이벤트를 벌였다.
주현찬 현대백화점 대구점 유아동바이어는 “이번 행사로 프리미엄 유아동 상품에 대한 대구 고객들의 수요를 증명했다고 본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민경기자, jmk@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