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겼다~' GS샵 신사옥

2014-09-17 00:00 조회수 아이콘 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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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생겼다~' GS샵 신사옥



 
홈쇼핑 전문 유통업체인 GS숍(대표 허태수)의 서울 강서구 문래동 새 사옥이 화제다. 'GS강서타워'로 불리워지는 구 사옥의 길 건너편 대각선 방향에 위치한 이 사옥은 최첨단의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불리워지기에 부족함이 없다. 유리큐브가 수십개 둘출돼있는 환상적인 외양, 전면 투명한 유리는 물론 미려한 디자인으로 이뤄진 빌딩이다. 
 
지상 8층, 지하 5층, 전체면적 2만 4000m²규모로 1층에는 휑하니 넓직한 공간을 비워놓고 안내데스크와 카페, 휴게공간만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공간 디자인은 채움 보다는 비움의 미학을 강조했다. 유난히 높은 층고는 쾌적함을 더한다. 
 
사무실 내부 공간도 파격적이다. 사무실 안에는 파티션이 없고 외부에서 사무실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게 투명유리로 돼있다. 회의실의 원탁은 넓은 우드책상이 대신하고 작은 테이블은 이동이 자유로운 모듈형 가구로 스탠딩회의나 가벼운 미팅을 위해 자유롭게 사용된다. 맨 위층에는 모던한 느낌의 레스토랑이 자리잡고 있으며 하늘공원에서는 가벼운 공연이나 파티가 가능할 아름다운 조경을 자랑한다. 
 
이 사옥을 계획하며 허사장은 직접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 등의 구글 픽사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들의 사옥을 방문하며 새 사옥의 방향을 잡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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