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가’ 올해 60만켤레 판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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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세일·자체 편집숍·콜래보레이션 등 전방위 선전
브랜드네트웍스의 캐주얼 슈즈 브랜드 ‘수페르가’의 인기가 상종가다.
캔버스 스타일의 ‘수페르가’는 지난해부터 인기가 치솟더니 급기야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300% 신장한 60만켤레라는 판매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ABC마트’ ‘폴더’ ‘릴라릴라’ 등의 슈즈멀티숍은 물론, 현대백화점의 ‘PH3.0’과 ‘데님바’ ‘원더플레이스’ ‘LAP’ ‘Xmarket181’ 등의 의류편집숍에 홀세일이나 위탁 형태로 입점해 인기 아이템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슈즈멀티숍인 ‘폴더’에서는 ‘수페르가’의 인기를 감안해 매장 맨 앞에 별도의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해 비치할 정도로 비중있게 구성하고 있다.
‘수페르가’는 이처럼 홀세일뿐만 아니라 ‘더쉘프’와 ‘BSS’라는 자체 운영하는 편집숍에서도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더쉘프는 백화점이나 복합쇼핑몰을 타깃으로 전개하는 자체 편집숍으로 현재 25개의 백화점과 두산타워 1개 등 총 26개를 운영하고 있다. 더쉘프는 앞으로 최대 35개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BSS는 홈플러스와 대전세이백화점 등 대형할인점과 지역백화점 등에 전개하는 자체 편집숍이다. 현재 10개의 유통망을 운영 중이다.
더쉘프에는 매출을 주도하는 ‘수페르가’를 비롯해 ‘데시구알’, ‘포토막’, ‘마니토바’, ‘마이앙스’ 등 5개의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BSS에는 더쉘프의 5개 브랜드와 가방 브랜드 ‘라쯔’와 ‘론즈데일’, ‘노비스’, ‘볼리’ 등이 구성돼 슈즈와 잡화 편집으로 전개하고 있다.
변영욱 브랜드네트웍스 대표는 “’수페르가’가 홀세일과 자체 편집숍 등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앞으로 ‘수페르가’는 ‘LAP’, ‘Xmarket181’와 진행한 것처럼 단독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상품 공급 전략을 업그레이드시켜 슈즈 시장을 계속해서 리드하고, 그 다음으로 ‘수페르가’를 이을 차기 스타 브랜드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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