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박스 디렉터에 황민영 이사

2014-09-22 00:00 조회수 아이콘 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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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시박스 디렉터에 황민영 이사



글로시박스코리아(대표 김홍준)에 대한민국 1호 남자 뷰티 에디터 황민영 이사가 합류했다. 황 이사는 8년간의 뷰티 에디터로 활동하다 스타트업계에 발을 디뎠다. 기존 뛰어난 글솜씨와 남다른 안목으로 뷰티 제품들을 소개했다면, 글로시박스에서 신규 뷰티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품들을 제안한다.
 
황민영 에디터는 '뮤인'과 '나일론'을 거쳐 최근까지 '얼루어'의 뷰티 에디터로 활동했다. 지난 2010년에는 배우 송중기와 함께 남자를 위한 뷰티바이블 '피부미남 프로젝트'를 저서했고, 배우 유진과 함께 온스타일 채널의 '겟잇뷰티' MC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올해로 5년째 '겟잇뷰티'의 MC를 맡고 있는 그는, 시청자들의 간지러운 부분을 시원히 긁어주는 명쾌하고 솔직한 해답을 제시하며 신뢰를 얻고 있다. 
 
글로시박스에서 황민영 이사는 뷰티 이외에도 패션, 인테리어, 디자인 소품 등 그 동안의 에디터로서 쌓아온 경력에 걸맞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 넓은 지식과 안목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시박스는 국내에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를 선도한 스타트업으로, 이후 선보인 겟잇뷰티박스, 미미박스 등과 함께 국내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열풍을 몰고 왔다. 지난 3년간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라는 콘셉트를 국내 시장에 안착시켰다면, 앞으로는 화장품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큐레이션 커머스로의 성장을 꾀한다.
 
현재까지 글로시박스는 스킨케어 고민을 해결하는 화이트라벨, 메이크업 노하우를 큐레이션과 접목시킨 젊은 감성의 민트라벨,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자신을 가꾸는 것에 충실한 20~30대 여성을 위한 블랙라벨까지 다양한 뷰티박스로 인기를 얻어왔다. 라이프스타일로 영역을 확장을 계획하며 황민영 이사와 만들어갈 다음 행보에도 귀추가 모아진다.
 
황민영 이사는 “지금까지는 최초의 남자 뷰티 에디터로서 남다른 감성을 담은 기획으로 독자들의 보다 나은 뷰티 라이프를 위한 글을 썼다. 이제는 보다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여성들에게 더 효과적인 팁,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 시작은 화장품이지만 앞으로 더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템으로 확대시킬 예정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우리의 삶은 더 아름답게 가꾸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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