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산업 스트림 간 협업 활성화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사장 조창섭, 이하 Koteri)이 경기도 북부 양주 소재 니트산업단지 내 스트림 간 협업을 활성화한다.
Koteri는 신성통상의 SPA ‘탑텐’과 협업을 통해 패치, 멜란지 얀을 적용한 니트 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휴비스가 생산하는 흡한속건사 ‘쿨에버’를 후가공한 소재로 에이션패션 ‘폴햄’의 기능성 티셔츠와 트레이닝복을 개발했다.
우성아이앤씨의 남성드레스 셔츠 ‘예작’은 직물 중심 셔츠 시장에 새롭게 편물(니트)을 적용해 신축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경량 셔츠를 선보였다. 또 화섬기업과 면방직기업의 원사 제품의 제품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의 보온성 섬유인 ‘엑스에프-웜’과 삼일방직이 생산하는 체온 조절 섬유 ‘써모쿨(ThermoCool)’의 경우 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와 제휴해 경량 다운 점퍼 내·외피에 적용됐다.
이 밖에 유아복 브랜드 ‘아가방’과 미국 여성복 브랜드 ‘앤 테일러(ANN TAYLOR)’등과도 염색 가공과 혼방 소재 협업을 추진중이다.
Koteri는 지난 6월 경기도 양주에 ‘니트 라이브러리’를 개관하고 국내에서 개발되는 소재 데이터 베이스 공유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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