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동 신규 브랜드 62개
올 추동 시즌 여성복과 캐주얼, 아동복 시장에 신규 브랜드가 대거 선보인다.
반면 남성복과 스포츠/골프/아웃도어 시장에는 예년에 비해 신규 브랜드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올 추동 런칭되는 신규 브랜드 수는 총 62개로 집계됐다.
이를 복종별로 보면 △남성복 6개 △여성복 22개 △캐주얼 11개 △스포츠 2개 △골프 2개 △유아복 1개 △아동복 9개 △인너웨어 2개 △제화 5개 △잡화 2개 등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춘하 55개, 추동 50개, 올 춘하 55개에 비해 조금 늘어난 것이다.
여성복은 영캐릭터와 캐릭터 군에 집중된 가운데 수입 브릿지가 12개에 달했다.
캐주얼은 2004년 추동 이후 3년 만에 신규 브랜드 수가 10개를 넘어섰으며, 가격대가 중가와 중고가에 몰려 최근 가격 대신 품질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업계의 흐름을 반영했다.
아웃도어는 지난 몇 년간 런칭된 브랜드들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각 업체들이 신규 사업을 유보, 올 추동에는 새 얼굴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전개 형태별로는 직수입이 30개, 내셔널이 23개, 라이센스가 9개 등으로 집계돼 해외, 특히 직수입 브랜드가 강세를 보였다.
어패럴뉴스(2007.7.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