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패션 컨퍼런스, 올해 승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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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디자이너의 성공이 한국 패션의 미래다! 패션 전문점 두타(대표 이승범)가 제16회 두타 패션 컨퍼런스(Doota Fashion Conference)를 개최하고 신진디자이너를 배출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3일간 펼쳐진 이 행사의 마지막인 '탑 디자이너 파이널 콜렉션'은 강남 클럽 신드롬에서 2014 신진 디자이너 공모전 파이널 진출자 6인의 최종 패션쇼로 진행됐다.
탑 디자이너 파이널 컬렉션은 이상봉, 곽현주, 강동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명의 디자이너가 최종 진출자 6명(이지아, 김명언, 김사랑, 최승배, 윤니나, 김유성)의 컬렉션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이상봉 심사위원은 "처음 컬렉션을 진행한 신진 디자이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다"라며 "기존 디자이너들과 갭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었다"라며 진출자들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아름다운 것이 아닌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진 비즈니스적 감각을 더한 디자이너를 배출하는 기회다.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이지아에게는 상금 3천만원, 5천만원 상당의 두타의 신진 디자이너존에 무상으로 입점할 수 있는 기회, 현대홈쇼핑에 브랜드를 론칭할 수 있는 기회 등이 주어졌다. 또한 최우수상 윤니나에게는 상금 500만원, 우수상 수상자 최승배, 김유성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지급됐다.
이외에도 탑 12명의 학교의 학생들에게 두타의 이승범 대표가 직접 장학 증서를 증정했다. 또한 이날의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소울다이브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전 과정을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다음달 JT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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