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장수모델 VS 신모델 광고 경쟁

2014-10-02 00:00 조회수 아이콘 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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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장수모델 VS 신모델 광고 경쟁



 

올 추동 장사 여부에 따라 성패가 결정되는 기로에 놓인 아웃도어 업계가 대대적인 마케팅 전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장수 모델과 새 모델의 광고 경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4년 이상 한 모델을 꾸준하게 활용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새로운 모습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번 시즌 빅 스타를 기용한 경우도 다수다. 
 

 
대표적인 장수 모델은 ‘블랙야크’의 조인성, ‘K2’의 현빈, ‘아이더’의 이민호 등을 꼽을 수 있다. 배우 조인성은 2011년부터 5월부터 ‘블랙야크’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블랙야크’는 조인성을 앞세워 ‘블랙야크=조인성’의 이미지를 부각시킨 결과 인지도 확대와 선두권 자리를 지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 별도법인 동진레저의 ‘마운티아’ 모델인 주원은 2012년부터 3년째 활동하고 있다. 조인성과 주원은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끈끈한 관계를 과시하고 있다.
 
‘K2’의 현빈은 지난 2011년부터 모델로 활동하다 2013년 군 제대와 함께 다시 재계약해 현재까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더’ 모델인 이민호 역시 지난 2011년부터 모델로 발탁되어 4년째 인연을 맺고 있다.
 
반면 올 추동 새로운 빅 모델을 기용해 인지도 확보와 변화를 꾀하는 브랜드도 있다.
 

 
‘라푸마’의 신민아, ‘마모트’의 소지섭, ‘휠라아웃도어’의 송일국, ‘몽벨’의 이정재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모두 아웃도어 광고에 한번도 출연하지 않았던 국내 대표 배우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중 ‘라푸마’는 신민아를 기용하며 스타일을 강조한 새로운 아웃도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마모트’는 배우 소지섭을 활용해 극한 상황에서도 신체를 보호하는 장비, ‘서바이벌 기어(Survival Gear)’ 컨셉을 전달하고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휠라아웃도어’는 최근 ‘슈퍼맨’ 아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일국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를 표현할 계획이다. 
 
‘몽벨’은 아웃도어 모델로 처음 활동하는 배우 이정재를 통해 도시적인 수려한 외모, 근육질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내세워 ‘몽벨’의 멋스러움으로 한껏 부각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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