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식스, 파리 호평이어 일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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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재학생들이 만든 디자이너 브랜드로 알려진 「플랜식스(PLAN6)」가 일본 오사카돔에서 열린 2014 F/W 간사이 컬렉션에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는 작년 7월 '홍콩패션위크' 참가를 시작으로 유럽 최대 패션 페어 파리 ‘후즈넥스트(Who’s Next)’ 참가 등 꾸준한 해외 행사의 결과물이다.
일본 간사이 컬렉션은 패션쇼 및 다양한 엔터테이너들의 무대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패션행사다. 「플랜식스」는 '후즈넥스트'의 거래를 진행했던 일본 대형 리테일 숍 FIT사 와의 인연으로 참가했다.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로 구성된 FIT사의 컬렉션 중 더 퍼스트(THE FIRST)와 블랙 에디션(BLACK EDITION) 두 컬렉션에서 선보였다. 또한 일본 최정상 모델 미치바타 안젤리카가 더 퍼스트 컬렉션의 피날레 룩으로 「플랜식스」의 하운드 체크 코트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카지 FIT 대표는 “1년도 안된 신진 브랜드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디자인과 퀄리티가 우수하다. 「플랜식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플랜식스」의 이번 F/W 상품은 오사카 난바파크스에 위치한 FIT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플랜식스」의 국내 영업은 현대백화점과의 팝업스토어 진행 외에 명동 눈스퀘어 5층 단독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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