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이무열..한지패션쇼 기대!

2014-10-08 00:00 조회수 아이콘 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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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진, 이무열..한지패션쇼 기대!

 
한국의 전통문화유산 한지가 현대적 패션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한지문화제위원회(위원장 이창복)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서울한지문화제’ 한지 패션쇼에 김수진, 김무열 등 소울에프앤(SoulFN) 수혜 디자이너 4인이 한지 패션쇼를 선보인다. 오는 9일 저녁 7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패션쇼외에도 한지 공예와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주의를 모은다. 
 
한지 소재로 만든 옷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던져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화 유산인 한지가 디자이너 4인의 독창적인 생각에 의해 창의적이고 현대적인 패션으로 창조된다. 특히 단순히 화려한 쇼를 위한 작품보다는 일상에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으로써 이번 한지 컬렉션을 선보인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김수진 「소울팟스튜디오(SOULPOT STUDIO)」실장은 “한지의 본연의 아름다움과 현대화에서 필요한 기능성에 대한 조화를 지키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패션쇼의 작품을 설명했다. 이대겸 「까르넷듀스틸(CARNET DU STYLE)」실장은 “한지가 전통으로만 머물지 않고 옷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원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울이나 면처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한지문화제 패션쇼에 참가하는 4명의 디자이너의 이력이 화제다. 「소울팟스튜디오」의 김수진 디자이너는 20009년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에 24세 최연소로 서울패션위크 데뷔해 한국적인 모던한 미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까르넷듀스틸」의 이대겸 디자이너는 온스타일 '솔드아웃'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잘 알려졌다. 「유저(YOUSER)」의 이무열 디자이너는 2010년 대한민국 패션대전 은상 수상이후 감각적인 모던 스포티룩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그리디어스(GREEDILOUS)」의 박윤희 디자이너는 2013년 홍콩 배우 ‘견자단(DONNIE YEN)’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예술적인 패턴 스타일로 화제를 모은다. 
 
한편 ‘소울에프앤(www.soulfn.com)’은 서울패션 창조지구 육성을 위한 디자이너, 제조 네트워크 브랜드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한성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창원)이 주관하는 RIS(Regional Innovation System)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의 창의적인 신진 디자이너와 봉제 전문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설명 : 김수진 디자이너와 작품 
 

 
*사진설명 : 이대겸 디자이너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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