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포이 동양의 미와 현대적 감각 결합된 주얼리숍
지난 8월 청담동에 새로 오픈한 ‘디포이’는 남다른 디자인과 세심한 세공 작업을 거친 주얼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독특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이 ‘디포이’만의 강점이다. 모든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되며 10만 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장신구에서 1천만원대의 고가 아이템까지 판매한다.
매장을 처음 방문하면 BI를 모티브로 한 문 손잡이가 눈길을 끈다. 블랙톤의 복도는 ‘디포이 LB Series’로 제작된 홀로그램 연출이 인상적이며 블랙과 레드의 매치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소프트한 분위기의 실내 매장이 펼쳐진다.
최근 출시한 ‘Hidden Treasure’는 ‘디포이’의 개성을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이다. 이곳의 김비준 대표는 “‘디포이’는 천연 원석으로만 제작된다. 몸에 지니는 장신구의 의미와 본질에 충실하고자 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동양의 미를 오리지널리티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게 목표다. 이를 위해 청담동에 본사와 매장을 냈다. 중국, 일본 고객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포이’는 디자인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컬렉션을 계속 출시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실버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장신구를 제작해 국내외 편집숍과 백화점에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장신구를 넘어 모피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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