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버튼’ 국내 영업 본격화

2014-10-13 00:00 조회수 아이콘 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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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보드 ‘버튼’ 국내 영업 본격화





올해부터 BRTN코리아(대표 양준무)를 통해 전개되는 스노보드 전문 브랜드 ‘버튼(BURTON)’이 최근 서울 압구정동에 세계에서 10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본격 전개에 나섰다.

지난달 19일 문을 연 플래그십 스토어는 압구정 로데오거리 까페베네와 세라제화 사이 건물로 2개층 약 400㎡(120평) 규모다. 

1층은 ‘버튼’의 패밀리브랜드인 ‘아날로그(analog)’와 ‘에이케이(AK)’, ‘비알티엔(BRTN)’, ‘서틴(THIRTEEN)’, ‘그라비스(GRAVIS)’로 구성돼 있으며, 2층에는 마운틴과 프로세스 컬렉션이 구성돼 스노보더를 위해 최적화된 고기능성 라인들로 꾸며졌다.

BRTN코리아는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을 기점으로 올 겨울 국내 영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우선 전 세계 스노보드 시장 점유율의 40%를 넘어설 만큼 강력한 브랜드력을 자랑하는 ‘버튼’의 전문성과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양준무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 소비자들에게 ‘버튼’의 브랜드 문화와 상품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올 겨울에는 전문 스노보더와 음악, 패션 등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버튼(BURTON)’은 1977년 미국 버몬트의 작은 창고에서 창립자인 제이크 버튼에 의해 탄생된 스노 보드 브랜드로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윈터 스포츠의 중심에 스노 보드를 뿌리내리고자 하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세계적인 스노 보드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 전 세계 스노 보드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1996년에는 GRAVIS, ANALOG 등의 스케이트 보드, 스트리트 브랜드 들을 편입시키면서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전 세계 60여 국가의 스노우보더와 스트리트 피플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는 지난해까지 LF에서 전개해왔으나 올해부터는 BRTN코리아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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