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첫 오프라인 매장 뉴욕에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이 뉴욕 맨해탄 한복판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려는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성, 빠른 배송과 함께 소비자가 누리고 싶어하는 실제 접촉하는 그 쇼핑의 매력을 전달하게 된 것.
창사 이후 20년 만에 오픈하게 될 이 첫 매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34번가 7에비뉴에 위치한다. 지난해 430만 명이 방문할 만큼 뉴욕 맨하탄의 대표 건물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바로 건너편이다.
이곳은 소형 창고의 기능과 함께 온라인 주문 상품 픽업, 교환, 반품하는 장소로 주로 활용된다. 여기에 아마존 브랜드 제품의 전시판매장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킨들 전자책 리더기, 파이어폰, 파이어TV 셋톱박스 등 아마존의 IT(정보기술)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며 시범적으로 운영될 이 매장의 성과 여부에 따라 차후 다른 도시로까지의 매장 오픈도 고려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월스트리트저널(Keith Bedford for The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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