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스팍스, 주얼리 「가체」 인수

2014-10-16 00:00 조회수 아이콘 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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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니스팍스, 주얼리 「가체」 인수


 
보니스팍스(대표 박원희)가 주얼리 브랜드 「가체(Gache)」를 인수했다. 보니스팍스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편집숍 「보니스팍스」를 전개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레노마레이디」를 운영 중인 코치인터내셔널(대표 박원희)의 자회사다. 
 
보니스팍스는 「가체」를 매입하며 법인명을 솔크리에이션으로 변경했으며 대표직에는 기존 「가체」를 이끌어 온 박혜경 디자이너가 맡았다. 이 회사는 편집숍 「보니스팍스」에 「가체」의 주얼리를 구성하는 것부터 시작해 단독 브랜드로도 유통망을 확장해갈 계획이다. 현재 「가체」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카페거리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가체」는 스와로브스키를 사용한 커스텀 주얼리를 메인으로 전개 중이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06년 세계적인 주얼리쇼 '비조르카(Bijorcha eclat de Mode)'에 참가하며 론칭을 알렸다. 이후 매년 비조르카쇼에 참가하며 꾸준히 유럽 시장에 상품을 수출해왔다. 
 
지난 2008년에는 홍콩 AFJ쇼 '스와로브스키 플랫폼(SWAROVSKI PLAFORM)'에 출품했던 한국의 디자이너중 유일하게 프랑스 파리 '비조르카' 스와로브스키 플랫폼에 초대 받았다. 당시 「비비안웨스트우드」 「알렉산더맥퀸」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작품을 전시한 이력이 있다. 스와로브스키사에서는 「가체」를 '엘리먼츠 브랜드(SWAROVSKI ELEMENTS BRAND)'로 인정하며 디자인과 품질에 높은 점수를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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