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해 대표, 패션맨토 연사로
양지해 엠티콜렉션 대표, 이번엔 패션 맨토 연사로 나선다. USWA 경영대학 FMBA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코니에반스가 오는 10월 30일 청담 비하이브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패션업게더링(Global Passion-up Gathering, 이하 GPG)에 양지해 대표가 연사로 발탁된 것.
양대표는 지난 2002년 「메트로시티」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조인한 이후, 2004 대표이사로 취임해 톡톡 튀는 신세대 여성 경영인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디렉터이면서 동시에 경영인으로 활동하며 앞서가는 문화마케팅, 새로운 형태의 패션쇼 도입, 과감한 상품의 혁신, 글로벌 진출 등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2013 탑디자이너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신선한 CEO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대한민국 글로벌 CEO 대상도 수상했다.
이번 USWA의 GPG 파티는 패션업계 전문가와 미래 전문가를 꿈꾸는 꿈나무가 한 자리에 모여 세미나와 패션쇼, 네트워킹 등을 믹스한 새로운 개념의 파티다. 국내 및 글로벌 기업의 임원 및 실무자들, 이들의 멘티가 될 대학생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관련 직종의 패션 스페셜리스트이자 유명인사, 실무자들과의 네트워킹&멘토링 기회 뿐만 아니라 럭키드로우), 포토 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GPG는 「톰보이」를 비롯한 「코모도」 「젠틀몬스터」 「메트로시티」 등 패션 브랜드 외에도 뉴스킨, 밀러 코리아, 머스테브, NBA 등이 협찬하며 쇼미더머니3의 졸리브이 등 인기 힙합 뮤지션들과 신진 디자이너들의 합동 패션쇼도 진행된다. 양대표 외에 또 다른 연사는 코어콘텐츠미디어 임상혁 프로듀서, 국내 최초 「캘빈클라인」 뉴욕 디렉터인 안진영씨다. GPG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USWA FMBA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uswamb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USWA(University of Southwest America)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대학으로 세계 최초 글로벌 패션 MBA(Global Fashion MBA, 이하 FMBA) 과정을 국내에 론칭했다. USWA는 한국 패션 업계에 글로벌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아시아 지부 중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FMBA를 론칭했으며 한다고 밝혔다. FMBA는 기존의 MBA과정에 패션과 유통의 실무적인 요소를 추가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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