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W대표 ‘자말’이 본 한국 패션!

2014-10-21 00:00 조회수 아이콘 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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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FW대표 ‘자말’이 본 한국 패션!


 
 
지난 주말 늦은 저녁, 서울패션위크를 보기 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들린 이는 다름 아닌 벤쿠버패션위크(VFW)의 제작자인 자말 압두라만(Jamal Abdourahman)대표다. 이지연 디자이너의 「자렛」쇼를 앞두고 만난 그는 처음으로 보는 서울패션위크의 무대라며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한국 패션에 대한 대중들의 열기에 깜짝 놀랐다. 무대 밖 일반 대중들의 패션 감각과 패션위크를 즐기는 분위기는 어메이징하다. 또한 쇼가 펼쳐지는 DDP는 건물 자체가 주는 신비로움과 웅장함에 쇼에 대한 기대를 더욱 강하게 하게 된다. 디자이너들의 아이덴티티, 쇼 음악, 세트까지 완벽하게 ‘다름’의 미학을 전달한다”고 전했다.
 
2001년 설립된 벤쿠버패션위크는 캐나다를 비롯해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디자이너들의 축제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매 시즌 2~3명의 한국 디자이너들이 무대에 서는 등 자말 대표의 아시아 패션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기대 이상이다. 그는 22일 수요일 패션위크의 마지막날까지 주요 디자이너들의 쇼를 지켜본 후 24일 금요일 일정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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