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캐주얼 사세 확장 나섰다
어덜트캐주얼 업체들이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평안섬유, 한독FNC, 위비스, 한성에프아이 등 가두점 중심의 유니섹스 어덜트캐주얼 업체들은 신규 사업과 M&A, 라인세분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종전 단일 브랜드 체제를 유지하며 이에 역량을 집중해 왔으나 메인 브랜드의 입지가 일정 수준 이상 올라섬에 따라 제 2의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들어간 것.
평안섬유는 ‘피에이티’에 주력하면서 지난 2005년 아웃도어 ‘네파’를 런칭한데 이어 최근 가두점 중심의 골프웨어 브랜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 업체는 어덜트캐주얼을 중심으로 아웃도어에 이어 골프 신규 사업을 추진해 스포츠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독FNC는 젊은 층을 겨냥한 캐릭터 감도의 신규 캐주얼 브랜드 런칭을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 최근까지 ‘송지오옴므’에 근무했던 이효석 전무를 신규 사업과 관련해 영입하고 공격영업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한독패션’도 여성라인 ‘싸비’를 세분화한데 이어 드레스셔츠 ‘한독’을 분리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위비스는 ‘지센’을 운영하면서 남성라인 ‘지센옴므’를 런칭해 사세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내년에 신규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다.
또 내 후년에는 M&A를 통해 전략적으로 볼륨화에 나설 방침이다.
한성에프아이 역시 ‘올포유’가 200개 점포에서 1천억원 매출을 올리는 시점에 신규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며 이르면 내년 추동시즌으로 계획하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7.11/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