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원마일웨어 판매율 껑충
일상복으로 인기
유아동복 브랜드가 출시한 원마일웨어가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원마일웨어는 집에서는 물론 간단한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입을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으로 특히 겉옷을 탈의하고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일상복으로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어 왔다.
엠유S&C의 ‘까리제’는 이번 시즌 원마일웨어의 스타일과 물량 비중을 각각 18.5%, 54% 확대, 현재(10월 5일 기준) 판매율이 전년대비 5% 증가했다. 소매단과 바지단을 제거한 후라이스 소재의 스키니핏 원마일웨어가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는 오가닉라운지웨어를 지난해 2개 스타일에서 6개로 늘리고 물량도 91.5% 확대했다. 가을 제품은 10월 5일 기준 58%의 소진율을 기록했으며 매출도 전년대비 75% 신장했다. 특히 캐릭터를 적용한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여아 상품이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섀르반’은 가격을 지난해보다 20% 인하하고 오가닉 코튼부터 기능성 소재까지 활용 폭을 넓힌 원마일웨어가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50% 상승했다. 신축성과 드라이한 착용감, 발열기능을 한층 높인 오도람프 스타일의 원마일 웨어가 인기를 얻었다.
중동텍스타일의 ‘오가닉맘’은 원마일웨어의 스타일과 물량 비중을 전년대비 각각 73%, 160% 공격적으로 확대했다. 현재 (10월 5일 기준) 판매수량은 전년보다 130% 늘어난 4천383장으로 집계됐다. 후라이스 소재의 꽃나염, 곰돌이 나염을 적용한 상품 판매가 좋았다.
지비스타일의 ‘무냐무냐’는 아이뿐 아니라 패밀리 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원마일웨어 패밀리세트를 구성해 매출 신장에 도움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