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국제 선물전· 가정용품 박람회 개막
선물용품·홈패션 관련 아세안 최대 규모
‘방콕 국제 선물전’과 ‘방콕 국제 가정용품 박람회’가 지난 19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막됐다.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이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4월과 10월 두 차례씩 열리고 있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최대 규모의 생활용품 박람회다.
2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태국과 해외 브랜드 총 6백여 개가 참여해 수공예, 장난감, 문구류 등 선물 용품과 홈패션, 크리스마스 장식 용품,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태국 주력 산업 중 하나인 관광업 관련 특별 전시(H.O.T: Hospitality of Thailand)도 열려 호텔룸, 레스토랑 등의 쇼 케이스와 관련 소품을 선보인다.
주한 태국대사관 상무관실 빠놋 분야호뜨라 상무관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들과 태국 각 지역의 토산품으로 이루어 진 오탑(OTOP) 컬렉션 중에서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제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에서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www.thaitradefai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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