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백화점 쇼핑몰 사업 진출
백화점세이가 쇼핑몰 사업에 진출한다.
대전에서 백화점세이를 운영하고 있는 세이디에스(대표 손기근)는 오는 9월 경기도 수원에 패션쇼핑몰 더세이(The Say) 1호점을 오픈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국내건설업 도급 순위 35위업체인 우림건설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진행됐으며, 2010년까지 10여개 점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더세이 1호점은 종전 밀리오레 건물로 지하 5층 지상 13층에 총면적 30,440㎡(9000평)규모이다.
이 점포는 남문 상권에 위치, 개점 후에는 기존 로데오 거리, 지동/영동시장, 팔달문 패션거리등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지상 8~12층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가 입점해 120여개의 패션브랜드와 전문 식당가들이 복합된 엔터테인먼트 쇼핑몰로서의 집객효과를 높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
층별 MD계획은 지하 1층에 잡화와 패스트패션, 1층 캐릭터, 커리어 등 여성 어덜트캐주얼, 2층 남성과 스포츠, 3층 영캐주얼, 4층 유니섹스와 진캐주얼, 5층 아동, 6~7층 식당가로 이뤄진다.
패션매장의 경우 아울렛과 정상매장을 6대4의 비율로 구성하는 한편 각 층별로 의류와 잡화의 크로스MD를 구성 원스톱 구매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백화점세이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향후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추게 되며 파트너인 우림건설은 디벨로퍼(Developer)로서 새로운 유통채널을 통해 안정적인 부동산 개발의 전기를 맞게 됐다.
백화점세이는 지난 96년 8월 대전 문화동에 오픈한 이후 지속적인 점포확장을 통해 현재 100,042㎡(30,262평) 규모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7.11/http://www.apparelnews.co.kr)
이전글
![]() |
후즈넥스트 신진 디자이너 5인 참가 |
|---|---|
다음글
![]() |
패션업체 세무감사로 전전긍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