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에프앤(SOULFN) 브랜드 페어 진행
신진 디자이너 신상품 공개
한성대 RIS 사업단(단장 이창원)이 신진디자이너 수주회인 ‘2015년 춘하 소울에프앤(SOULFN) 브랜드 페어’를 서울 을지로 디자이너 브랜드 쇼룸인 르돔에서 지난 23일과 24일 양일에 거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소울에프앤 네트워크’ 소속 디자이너 10명이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신상품을 공개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 컨셉은 글로벌 메가 트렌드인 ‘자연주의’로, 원목을 활용한 구조물 속에 트렌디하면서도 디자이너만의 감성이 녹아있는 제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소울팟 스튜디오’의 디자이너 김수진은 친환경 소재인 한지를 적용해 ‘부조화의 조화’를 컨셉으로 과감한 형태감 속의 세련미를 담아냈으며, ‘까르네 듀 스틸’의 이대겸 디자이너는 미니멀, 모던, 자유로움을 담아낸 새로운 버전의 마린룩을 선보였다.
‘미니모앙셉트’의 강민희 디자이너와 ‘씨엔코’의 고은주, 최보윤 디자이너, ‘앤 아나스타시스’의 안선영 디자이너 등도 참가했다.
‘소울에프앤’은 한성대학교 서울패션네트워크 사업단이 지식경제부 RIS(지역경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신진 디자이너 공동 브랜드로 매년 1회 수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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