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세 등에 업은 ‘아웃도어’ 브랜드 값어치 ‘최고’

2014-10-28 00:00 조회수 아이콘 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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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세 등에 업은 ‘아웃도어’ 브랜드 값어치 ‘최고’

브랜드 스탁 조사, 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 한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
 

 
한국의 수많은 패션 복종 가운데 아웃도어 브랜드의 가치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한 브랜드 가치평가 회사가 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브랜드들의 가치를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서 100위 안에 모두 아웃도어 브랜드만 속하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최근의 성장세를 등에 업은 아웃도어 브랜드의 활약이 돋보인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www.brandstock.co.kr)이 발표한 2014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패션 업종 가운데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 ‘빈폴’, ‘코오롱스포츠’가 나란히 등위안에 포함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중 코오롱스포츠는 외산 브랜드 일색인 아웃도어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로 선두권에 올라 주목받고 있으며 노스페이스(50위)와 치열한 1위 경쟁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순위 상위권에서는 ‘삼성갤럭시’, ‘이마트’. ‘카카오톡’이 1~3위를 차지했으며 ‘롯데백화점’, ‘대한항공’, ‘롯데월드 어드벤처’, ‘참이슬’, ‘신한카드’가 10위권 안에 포진했다.
 
신정훈 기자 sjh@fashiongi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