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샤필드, 이번엔 K패션!

2014-10-29 00:00 조회수 아이콘 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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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리샤필드, 이번엔 K패션!


 
한국 브랜드와 많은 작업을 했던 미국의 유명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필드가 이번엔 아예 K패션의 스타일링을 맡아 화제다. 그는 지난 2000대 중반부터 대현의 신규 브랜드 「칵테일」과 콜래보레이션으로 브랜드 런칭작업을 선보인 이래 성주그룹의 「MCM」, 로만손의 「제이에스티나」, MK트렌드의 「버커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내 브랜드와 작업했던 스타일리스트다. 
 
최근 「버커루」와는 '패트리샤 필드X버커루(Patricia Field X BUCKAROO)' 라인으로 「버커루」의 헤리티지와 패트리샤의 감각을 더해 포스트 빈티지룩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런 패트리샤필드가 이번 K패션 홍보대사로 위촉돼 패션협회의 글로벌 브랜드 사업에 선정된 「제씨뉴욕」 「버커루」 「지센」 등이 참여하는 브랜드의 스타일링을 맡았다. 그 일환으로 11월 4일 저녁 상하이에서 개최될 K패션 패션쇼에서 그는 전체적인 패션쇼 의상의 셀렉트와 스타일링 룩을 맡는다. 이 작업을 위해 최근 방한한 그녀는 어제 「제씨뉴욕」에 이어 오늘 「버커루」와 「지센」의 스타일링 미팅에 들어간다. 
 
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지난 주말 뉴욕 맨해튼 브라이언파크호텔에서 패트리샤필드를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패트리샤필드는 스타일리스트와 패션디자이너로 유명한 패션 피플이다.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 등 다수의 작품을 스타일링하면서 에미상을 수상한 적도 있다. 특히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를 성공으로 이끈 그녀로 인해 "여성의 옷 입는 방식을 바꿔놓았다”라고 평가될 정도.
 
‘섹스앤더시티’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캐리역인 사라제시카파커의 전담 스타일리스트로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브랜드 컨설턴트로, 영화계에서는 스타들을 가장 빛나게 해주는 의상디자인디렉터로 다방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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