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장 선도하는 스노우라인
체인젠(아이젠) 유럽 TUV, CE 인증 획득
한국은 겨울 산행 필수 품목인 아이젠 안전기준 없어
겨울 산행 필수 등산용품인 아이젠의 안전 기준이 없어 등산인구 1000만인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저렴한 수입제품들이 시장을 장악, 아이젠 때문에 발생하는 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아이젠과 관련된 제품 안전기준조차 마련돼 있지 않다.
국내와 달리 EU, 미주 등 선진국에서는 아이젠 및 체인젠이 안전을 요하는 품목으로 분리돼 엄격하게 안전인증을 획득해야만 판매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한다.
국내 기업 중에도 국제 표준 안전기준을 따르는 기업이 있다. 23년간 아이젠과 체인젠을 만들어 온 스노우라인(대표이사 최진홍 www.snowline.co.kr)이 그 주인공으로 세계 체인젠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이 업체가 중국 저가 품목에도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선방하는 것은 엄격한 품질 인증을 획득해야만 판매가 허가되는 유럽 및 미주 정부의 안전 규제 때문이다.
독일 TUV와 CE 체인젠 안전 테스트 기준에 따르면 5가지의 편안함과 효율성 테스트, 미끄럼 방지 체인의 자재 부식 방지 테스트, 인장강도·항복강도·신장성 계수 테스트, 미끄럼 테스트 등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에 관한 여러 테스트가 있으며 이를 모두 통과해야만 판매할 수 있는 안전인증 품목으로 분리된다.
유럽 아이젠 세부 안전 기준은 다음과 같다.
이와 같이 유럽 외 선진국에서는 체인젠의 엄격한 안전성 테스트와 시험 성적을 토대로 CE 마크를 부여한다.
세계 2위 아웃도어 시장 규모인 대한민국은 저가 수입 제품들에 의해 국내 등산인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지금 시급히 아이젠의 안전기준안을 마련할 때다. 매년 70만개 이상 판매되는 아이젠 시장인 만큼 정부 관계기관에서 아이젠(체인젠) 안전기준안을 마련해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만이 판매되도록 변화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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