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디퍼의류상설타운 내년 1월 오픈
유명 의류 매장 70여개 입점
충남 서산 핵심 상권에 조성중인 디퍼의류상설타운이 3년여의 오랜 진통을 끝내고 내년 1월말 그랜드 오픈한다.
‘디퍼서산의류상설타운’은 동문동 핵심상권에 대지면적 8,810.05㎡, 건축면적 6,634.87㎡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패션 매장과 CGV멀티플렉스시네마가 결합된 명품 프리미엄 패션아울렛 타운이다. 서산 상권내 최적의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상설패션 타운 개발 전문 디벨로퍼 김우경대표가 자신의 고향에 조성하는 패션아울렛몰이란 점 때문에 착공 초기부터 주목을 받아왔던 곳이다.
김우경 디퍼대표는 “여러 현실 문제로 뜻하지 않게 오픈 일정이 미뤄지며 마음고생이 심했다. 서산을 대표하는 의류 상설할인타운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진통 중 하나였다. 이제는 자금 문제 등 모든 걸림돌이 제거된 만큼 내년 1월말 오픈에 어떠한 차질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내년 1월말 오픈 일정에 맞춰 당초 수립한 층별 MD 및 사업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층에는 스포츠, 골프웨어, 아웃도어, 캐주얼, 여성복, 남성복, 유아동복, 인너웨어, 제화, 잡화 등 70여개 유명 의류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다.
2층에는 약국, 은행, 클리닉센터, 푸드코트, 피부관리 헤어 샵 등 근린 생활 편의 시설이 들어서고 3~5층에 서산 최대 규모 영화관인 CGV시네마 8개관이 입점하는 한편 5층 옥상에 하늘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 주차장과 500평 규모의 공용 주차장을 확보해 320여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구상권에서 제기되어 온 문제를 해결했다.
평당 분양가는 평당 1층이 1,700~1,800만원, 2층 1000만원이며 20~21평 기준 임대료는 보증금 1억2천만~1억5천만원에 월세 400만원 선이다.
현재 이곳에 진출해 있는 대형 유통점은 롯데마트와 이마트뿐이다. 전국 스트리트 패션 상권 중 억대매장을 배출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주목받는 지방 상권중 하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8월 방문했던 해미읍성과 순교성지, 태안해상국립공원과 마애삼존불, 천수만 등 주변에 유명 관광 자원과 대산항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및 물류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지역주택조합 산업기반형 복합신도시 조성, 자동차클러스터, 현대, 기아지방산업단지, 당진-태안간 고속도로건설, 대우건설이 조성하는 도시형 일반산업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이노플렉스, 태안관광레저기업도시, 서산바이오웰빙특구등 2020년까지 각종 산업단지 조성 개발 호재 또한 잇따르고 있어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분양 임대 및 브랜드 MD 문의:031-417-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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