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
11월 6~7일 SETEC서 ‘2014 서울페어’ 개최
10개국 바이어 45개사 등 초청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수출상담회 ‘2014 서울페어’를 이 달 6~7일 이틀 동안 학여울 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페어는 국내기업이 외에 나가지 않고도 해외바이어와 국내 전문무역상사를 통해 해외 판로를 확보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상담회는 중국, 일본, 동남아 등 10개국 해외바이어 45개사, 서울산업진흥원 선정 전문상사단,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지정한 전문무역상사 35개사 등을 초청해 총 80개사의 상담부스에서 1:1 상담으로 진행한다. 상담품목은 생활소비재, IT전기전자, 뷰티, 미용, 의료기기, 식음료 등이다.
지난해 추계 서울페어에는 100여명의 해외바이어와 서울 소재 기업 407개사가 참가, 총 상담건 수 1,185건, 계약추진액 1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관사인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이전영)은 페어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서울 소재 기업뿐만 아니라 타 지역 제조, 수출 중소기업에게도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참가 희망 기업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 또는 서울산업진흥원 해외마케팅팀(02-2222-3785)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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