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클래식 등 색다른 ‘fur’ 인기

2014-11-06 00:00 조회수 아이콘 3669

바로가기

 로우클래식 등 색다른 ‘fur’ 인기


 
예상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 때문인지 퍼(fur) 재질의 패션 아이템들이 인기몰이 중이다. 폭신하고 귀여운 느낌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퍼 아이템은 언제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래서일까 요즘 뜬다하는 핫 브랜드들은 하나같이 퍼를 디테일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래의 사진들을 보자. 
 
털부츠 전문 브랜드 「모그어스」가 선보이는 털 실내화는 귀차니즘 가득한 이들에게는 개성 넘치는 홈 웨어 패션으로,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고군분투하는 커리어 우먼에게는 장시간 착용해도 발에 무리가 없는 착한 실내용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여기에 대세인 카무 패턴이 더해져 더욱 트렌디하다. 
 
니트 털모자가 지겨운 이들은 여기에 주목할 것. 보기만해도 따스함이 살아있는「이비니아」의 그레이 울 캡을 레더 팬츠나 스커트와 매치하면 발랄하고 활동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알록달록 다채로운 컬러감을 입힌 클러치와 이어링은 모두「빈티지헐리우드」제품이다. 핫 핑크 바디에 패치들을 장식한 클러치와 부드러운 솜사탕을 연상케 하는 스카이 블루 이어링은 보는이의 마음도 덩달아 들뜨게 한다.
 
걸어 다닐 때마다 신발 옆 부분에 장식된 퍼가 하늘하늘 날리는「로우클래식」의 신상 로퍼. 7센티미터의 적당한 키높이 굽이 발목을 예쁘게 잡아주며, 퍼 디테일 하나로 유니크함을 살린 윈터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제품이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