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와 IT 기술 만난 스마트웨어 런칭 러시

2014-11-06 00:00 조회수 아이콘 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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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와 IT 기술 만난 스마트웨어 런칭 러시





발열의류 및 무선통신 모듈 적용한 스마트 슈트 출시
롯데백화점과 제일모직이 의류와 IT기술이 만난 스마트웨어 제품이 잇따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스마트웨어 브랜드 ‘아발란치’를 런칭하고 7일부터 본점, 잠실점 등 5개 점포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아발란치는 신진 디자이너 편집샵인 파슨스와 국내 IT기업 아이리버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브랜드다.
 
발열체, 컨트롤러, 리모컨으로 구성돼, 리모컨 조절로 1분 내에 50도까지 온도를 높일 수 있다. 컨트롤러는 발열체의 전원 및 배터리 잔량, 온도 등을 알려준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방전된 휴대폰에 연결(마이크로 USB방식)하면 최대 2대까지 충전이 된다. 또한 발열체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탈 부착이 쉽다.
 
제일모직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는 업계 최초로 무선통신 모듈인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를 상의 스마트폰 전용 포켓 안에 삽입한 ‘스마트수트2.0’을 선보였다.
 
스마트수트2.0은 주머니에 휴대폰을 넣었다 빼면 자동으로 화면 잠금이 해제되도록 만들어졌고, 회의 참석 등 에티켓 상황일 때는 무음과 전화수신 차단도 가능하다. 또 SMS, 이메일, NFC 이용 명함전송 기능을 갖췄으며 특수 가공한 발열 안감을 상의 안쪽 전체에 적용해 일반 슈트를 입었을 때보다 2~3도 정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제일모직은 슈트 구입 고객에게 모바일 콘텐츠도 무료로 제공한다. 최신 경제·경영·문화·예술 등에 대한 'SERI 프로' 영상강의를 매주 3편씩 제공하고 삼성전자 스마트폰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뮤직 서비스도 지원한다.

출처 : TI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