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심파텍스, 공격 마케팅으로 한국 시장 공략

2014-11-06 00:00 조회수 아이콘 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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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 심파텍스, 공격 마케팅으로 한국 시장 공략





아웃도어 및 패션브랜드사 3년간 30% 할인혜택 제공
독일 친환경 기능성 원단 브랜드 ‘심파텍스(Simpatex)’가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공격적 마케팅에 돌입한다. 심파텍스코리아는 한국에서 마케팅 강화를 위해 ‘333 코리아 플랜’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웃도어 및 패션 브랜드 업체를 대상으로 향후 3년간 30%이상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심파텍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시장점유율을 30%까지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심파텍스의 주 신소재 원단인 ‘심파텍스 멤브레인’은 신소재 원단으로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며, 구멍이 없는 고분자 방식으로 피부에서 배출한 습기를 옷감 밖으로 방출하는 등 방수와 투습 내구성이 높다. 또한 100% 분해 되는 라미네이트 공법, 의류분야 블루사인 인증을 거친 친환경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심파텍스는 고어텍스 못지않은 고기능성 원단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심파텍스는 친환경 멤브레인인 PTFE(Poly Tetra Fluoro Ethylene-불소계 코팅) FREE제품으로 유럽의 BMW, 바우데 등의 글로벌 브랜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유럽 내 아웃도어 시장에서는 그린 트렌트에 맞춰 PTFE FREE 제품 및 100% 분해 되는 리사이클 소재가 각광받고 있는 추세에 맞춰 인기가 높다.
 
국내에서는 2010년 모두아이엔씨(대표 박철우)는 심파텍스의 국내 생산·공급 라이센스를 독일 심파텍스 본사와 체결했다. 최근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대표이사 이병철)이 심파텍스와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2014년 FW 시즌에 심파텍스를 사용한 제품 8종을 출시하기로 협의했다.

출처 : TI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