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캐주얼, 6월 매출 기대 이상
부진을 면치 못했던 이지캐주얼 매출이 여름 시즌 반짝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 6월 백화점 이지캐주얼 매출은 볼륨이 큰 리딩 브랜드들의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보합 수준에 그친 반면 중위권 브랜드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전월대비 신장률을 기록했고 특히 6월 말부터 브랜드 세일에 돌입, 매출 상승효과를 얻었다.
주요 백화점 이지캐주얼존 매출은 롯데백화점이 -11%(스트리트 캐주얼 제외), 현대백화점 8%, 신세계백화점 16%(죽전점 포함)를 기록, 5월보다 신장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전반적으로 ‘폴햄’, ‘지오다노’, ‘TBJ’가 전년대비 20% 이상 역신장했고 ‘애스크’는 보합수준이었다.
영플라자점은 ‘후아유’가 1억4,400만원으로 1위 매출을 기록했고 ‘애스크’ 1억3,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