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 화섬 업황 부진에도 3Q 흑자

2014-11-10 00:00 조회수 아이콘 2709

바로가기

 티케이케미칼, 화섬 업황 부진에도 3Q 흑자



스판덱스 및 쥬라실 판매 증가, 신규 아파트사업 호황
티케이케미칼(대표 우오현)은 국내 화섬 업황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3분기 흑자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티케이케미칼은 3분기 잠정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2.87% 감소한 4억7400만원이라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09% 감소한 1914억1500만원, 당기순이익은 34.81% 감소한 11억4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티케이케미칼은 ▲주력 제품인 폴리에스터의 시황 부진 및 계절적 영향에 따른 판매 감소 ▲주 소비국이었던 중국의 내수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등을 3분기 실적부진의 이유로 꼽았다.
하지만 3분기 부진에도 올해 누적영업이익 40억8200만원, 당기순이익 133억3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흑자전환했다. 이는 스판덱스와 쥬라실 원사 판매 증가 및 확대, 그리고 신규 아파트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미국 등 선진국들의 경기 개선으로 의류 소비가 늘어나면서 스판덱스 원사 판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기능성 소재인 쥬라실 원사의 판매 확대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김포 고촌 아이유쉘 분양 사업도 이번 달말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분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추가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출처 : TI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