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GS홈쇼핑과 여행가방 코웍 |
| 세계적인 디자인그룹 이노디자인(대표 김영세)이 GS홈쇼핑(대표 허태수 www.gseshop.co.kr)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노 디자인 여행가방’을 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했다. 이번 코웍은 홈쇼핑사와 디자인 전문그룹이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상품이란 점에서 관심이다. 출시한 제품은 디자이너가 도출해 낸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제품 개발 단계에 이르는 디자인 퍼스트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대형화물용과 기내용 가방, 접이식 러브색으로 구성됐고, 디자인은 천편일률적이고 투박한 여행용 가방의 모습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시하다. GS홈쇼핑과 이노디자인은 연말까지 2~3종의 공동 개발 상품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며 GS홈쇼핑, GS이숍 등의 채널에서 판매한다. 이노디자인은 디자인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미국 IDEA 금, 은, 동상을 모두 수상하고 각 분야별로 국내 주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회사다. 레인콤의 아이리버 ‘H10’, LG ‘스마트폰’ ‘디오스’, 삼성 등 디지털 제품에 대한 디자인 컨설팅으로 국내 최고 디자인 그룹에 자리하고 있으며 「쌈지」「EXR」과 조인으로 패션계에 이슈를 모았다. 한편 세계적인 디자이너 혹은 그룹과 산업계가 조인을 하는 사례가 끊임 없이 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미니멀리즘의 대표주자 재스퍼 모리슨을 영입해 어느 한 제품에 국한 되지 않고 휴대폰, 컴퓨터, 냉장고, 에어컨 등 주력 제품군 디자인을 맡겼다.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이며 「까르띠에」 파리본사 인테리어를 총괄했던 아리크 레비도 국내 행남자기를 디자인 한데 이어 「코오롱스포츠」와 계약 했다고 한다. 이밖에 「오휘」 화장품 용기도 디자인 했다. 2005년 타임지 선정 100인에 들었던 마크 뉴슨도 최근 「지스타」 10주년 라인을 디자인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그는 본업인 산업 디자인 이외에도 제일모직의 「311」 「샘소나이트」 「나이키」 등과 작업했다. 뉴욕 디자인계를 이끄는 카림 라시드는 한화와 계약해 그룹 CI뿐 아니라 63빌딩 내부 리뉴얼도 진행했고 현대카드 디자인도 선보였다. 패션비즈(2007.7.12/http://www.fashionbiz.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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