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숍 셀러콘 지방 유통 확대프리미엄
자안그룹(대표 안시찬)이 전개 중인 멀티숍 ‘셀러콘(CELECON)’의 지방권 유통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 동안 ‘셀러콘’의 유통망을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구축해왔으나 올 하반기부터 지방권으로 진출을 시작했다.
지난 8월 현대백화점 울산점과 충청점을 기점으로 구미점, 부산 광복점,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창원점을 열었고, 안동점과 갤러리아 타임월드점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리테일 시스템이 안정화됨에 따라 트래픽이 높은 지방 대형 상권으로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매장을 30개 이상 추가해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자체 브랜드 ‘셀러콘’을 본격 육성한다. 미국과 유럽, 한국의 생산 라인을 통해 전개 중인 프리미엄 브랜드들 못지않은 상품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내년 라스베가스 프로젝트쇼와 이태리 피티워모, 독일 브랜드앤버터 등 유명 전시회에 참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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