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5 글로벌 모피 트렌드는 컬러

2014-11-13 00:00 조회수 아이콘 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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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5 글로벌 모피 트렌드는 컬러





 

국제모피협회
글로벌 ‘퍼나우(FurNow)’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국제모피협회가 ‘모피는 지금, 색이 새롭다(Fur now, color is news)’주제로 2014/15시즌 트렌드를 제시했다. 2014/2015 겨울시즌 성수기를 맞아 모든 레벨의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창의적인 모피 제품이 런웨이(runway)를 장식하고 있다. 

대부분의 모피 제품 라인은 유명인들로부터 영감을 받고 컬러 팔레트는 활기차다. 컬렉션에 오른 모피 제품은 매우 세련되게 가공되어 모자, 장갑, 목도리, 스카프, 숄, 칼라와 소매 등 매우 탐낼만한 액세서리까지 등장하고 있다.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퍼 코트’ 
중년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퍼 코트는 이제 세대를 뛰어넘어 20~30대 여성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짧은 기장감의 퍼 아우터와 함께 롱 퍼 코트가 주목받고 있다.

볼륨감이 넘치는 퍼 코트를 매치할 때 넉넉해 보이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너웨어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이때 하의는 스키니 팬츠나 미니 스커트를 매치하는 것이 현명하다. 

◇아우터와 매치 ‘퍼 베스트’ 
활용도가 높은 퍼 베스트는 특히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에게 사랑받은 아이템이다. 

퍼 베스트는 아우터 위에 입으면 보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아우터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아우터를 벗는 실내에서는 이너웨어 위에 착용해 체온을 유지시킬 수 있다.

롱 퍼 코트의 강세와 더불어 긴 기장의 퍼 베스트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롱 퍼 베스트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제격이다. 

◇목도리부터 클러치까지 ‘퍼 액세서리’ 
퍼 소재의 아우터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퍼 목도리나 클러치 등의 퍼 액세서리를 추천한다. 특히 퍼 목도리와 퍼 워머는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할 뿐 만 아니라 다른 액세서리가 필요 없을 만큼 큰 존재감을 드러내 인기다.

퍼 클러치는 포근한 감촉으로 자꾸만 안고 싶어지는 테디베어를 연상한다고 해서 일명 ‘테디베어 백’으로 불리며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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