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도 자라홈으로 데코 사업 진출

2014-11-13 00:00 조회수 아이콘 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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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도 자라홈으로 데코 사업 진출





 

'H&M'에 이어 ‘자라’도 데코 사업에 뛰어든다. 

자라리테일코리아(대표 이봉진)가 데코 전문 브랜드 ‘자라 홈’을 런칭하고 국내 1호 매장을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몰에 오픈한다. 매장 규모는 350제곱미터이며 ‘자라홈’과 ‘자라 키즈’ 등이 구성된다. 

상품은 베드 룸 제품, 테이블 및 욕실 용 리넨, 가구, 테이블 웨어, 식기류 등의 다양한 가정 용품 뿐만 아니라 실내 평상복과 캔들, 방향제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 곳 매장은 전 세계 매장과 동일하게 매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컬렉션을 일 년에 두 번씩 선보이며, 신제품은 주 2회씩 출시한다. 데코 디자인, 소싱 팀에만 3천500여명의 전문가들을 투입, 전세계 상품을 개발해내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 자재들은 소재 본연의 모습을 살려 심플함이 강조되었고, 매장의 아방가르드하고 우아한 컨셉과 조화를 이룬다. 무채 색상과 밤 나무 소재, 빛 바랜 자개 효과의 대리석 바닥을 통해 ‘자라홈’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자라홈’은 인디텍스의 별도 계열사를 2003년에 설립해 런칭, 현재 한국을 포함해 57개국에 42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말까지 헝가리, 알제리 진출로 59개국에 435개 매장이 확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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