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채널의 으뜸은 페이스북!
최근 SNS를 이용한 마케팅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페이스북’이 패션 브랜드이 선호하는 최적의 SNS 채널로 등극했다.
본지가 최근 패션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에 관해 간단한 설문을 조사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최적의 마케팅 채널로 꼽았다. 응답자의 26%가 각각 블로그와 ‘페이스북’이라고 응답했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각각 17%, 트위터(9%)와 카카오톡(5%)이 뒤를 이었다.
또 SNS 채널 중에서 마케팅 효과가 가장 뛰어난 채널로도 페이스북이 선정됐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5%가 페이스북이 즉각적인 반응 체크와 높은 유입률로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블로그가 22%를 차지했고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은 비슷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선호 채널은 복종별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났는데 2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는 페이스북이 효과적이라고 답했고 여성복 담당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호응이 높다고 답했다. 또 주부 고객이 메인인 유아동복은 블로그 마케팅을 선호했다.
모든 응답자가 SNS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가운데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장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기 용이한 점과 소비자와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SNS를 사용하는 소비층의 한계 때문에 매스마케팅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은 단점으로 지적됐다. 또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지속적이지 않은 점, 양질의 정보를 획득하기 어려운 점 등도 단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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