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인기 타고 '수트' PPL 전쟁

2014-11-13 00:00 조회수 아이콘 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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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인기 타고 '수트' PPL 전쟁

드라마 인기를 타고 남성 수트 PPL 경쟁이 뜨겁다. 시청률 높은 드라마일수록 남자 주인공이 입고 등장하면 곧바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경우가 많아지자 브랜드들의 협찬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에서 비는 ‘수트의 정석’이라 불리며 연일 화제가 됐다. 비가 맡은 프로듀소 ‘욱대표’의 수트 포인트는 그레이 컬러. 여기에 블랙 니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또 그레이 수트와 버건디 컬러 니트를 착용하고 넥타이 대신 스카프를 선택해 세련미를 완성했다. ‘내그녀’ 속에서 비가 입은 그레이 수트는 신원(대표 박성철)의 「지이크파렌하이트」 제품이다. 이 제품은 현재 「지이크파렌하이트」 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최진혁은 에이스 검사 캐릭터에 걸맞게 젠틀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체크 패턴 수트를 착용해 깔끔하면서 클래식한 면을 표현한다. 컬러는 그레이 계열을 선택해 차분하면서 엘리트적인 이미지를 풍긴다. 최진혁이 입은 체크 그레이 정장은 크레송의 「워모」 제품이다. 「워모」 측은 최진혁과 몇 차례 드라마 의상 지원을 하면서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미생’의 강하늘은 신입사원의 역할에 맞는 수트를 선보였다. 네이비 계열의 체크패턴을 선택한 시크한 도시남의 이미지를 연출한 것. 네이비 컬러는 비즈니스 맨들이 가장 선호하는 색상으로 신뢰감 있고 지적인 느낌을 준다. 이 제품은 신세계톰보이(대표 조병하)의 「코모도스퀘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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