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도 인정한 'K뷰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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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뷰티의 인기가 한국 중국 일본을 넘어 미국 '뉴욕'애서도 거세다. 미국의 대표 매체 '뉴욕타임스'까지 '아름다움을 수출하는 한국'이라는 기사를 통해 뷰티가 새로운 한류이며 미국에서 한국 화장품이 전통 유럽 제품을 제치고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 화장품이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BB크림이 이같은 인기의 시작점이다. 뉴욕타임스는 “처음에는 삼성과 LG로 대표되는 제조업 상품들이 몰려왔다. 그리고 이어서 K-팝이 세계 곳곳으로 확산됐고 이제는 끝없이 다양한 한국의 뷰티 제품들이 들어오고 있다. 뷰티시장은 그동안 유럽 국가들이 주도해 왔으나 최근 몇 년간 미국 여성들이 한국의 스킨케어 방법을 유심히 살피기 시작했고 마음이 끌리기 시작했다”며 “특히 한국산 BB크림이 여심을 사로잡은 수훈 갑”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의 BB크림은 미국 뷰티 전문 샵 세포라에 등장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며 세계적 명품 화장품업체인 디올, 로레알, 크리니크, 스틸라 등에서도 BB크림을 출시토록 했다. BB크림으로 시작된 한국 기초 제품의 인기는 토너와 에센스, 이중 세안제품과 수면 마스크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문은 이어 뷰티 업계 전문가들의 발언을 통해 한국의 화장품의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미국의 유명 라이프스타일 사이트 ‘Refinery 29’의 뷰티 디렉터 매건 매킨타이어는 “한국 여성들이 그들의 피부를 위해 소비하고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갖는 것을 지켜보면서 우리는 ‘피부 관리’의 개념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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