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컨템포러리, 레이어드 아이템 인기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이 베이직한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 가을 베이직한 디자인의 울, 캐시미어, 앙고라 등 고급 소재를 적용한 스카프와 니트, 스커트 등 단품 판매가 주를 이뤘으며 11월에 들어서 코트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우븐 원피스나 셔츠 드레스에 스웨터, 니트를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이 해외 컨템포러리존의 트렌드를 이끌며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자벨마랑’은 지난달부터 코트가 판매 호조를 보였고 특히 울 소재 아우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자벨마랑’의 베스트 아이템은 ‘ETOILE’ 라인의 대표적인 코트로 7월 총 1,100pcs 출고해 높은 소진율을 보였다.
‘쟈딕앤볼테르’는 캐시미어 소재의 스웨터, 스카프 등이 매출을 견인했고 뒷모습에 나비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밀리터리 재킷이 높은 판매율로 베스트 아이템에 등극했다. 지난 10월 말 출고되기 전부터 고객의 문의가 빗발쳤던 야상 재킷은 출고와 동시에 완판됐다.
‘산드로’는 블랙 컬러의 앙고라 풀오버가 83%의 소진율을 기록했는데 부드러운 감촉과 밑단의 레이스 디테일이 특징이다. 아이디룩은 앙고라 풀오버의 인기에 힘입어 400pcs를 리오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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