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스타마케팅 유치 경쟁 치열

2014-11-18 00:00 조회수 아이콘 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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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홈쇼핑, 스타마케팅 유치 경쟁 치열



TV홈쇼핑 업체들이 패션 부문을 강화하면서 TV홈쇼핑 판매 업체들의 스타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TV홈쇼핑 판매 브랜드의 밸류가 높아지면서 해외 라이선스, 직수입 브랜드 비중을 강화,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고 있다. 또 내셔널 브랜드들은 해외 촬영이나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스타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지난 10월 엠코르셋은 ‘원더브라’의 브랜드 전속모델인 미란다커를 초청, ‘원더브라 와이어프리 패키지’ 특집의 일일 쇼호스트로 특별 출연시켜 인기를 얻었다. 
 
여성복 중 ‘드베르누와’는 한채영을 전속모델로 기용했고 데님 브랜드 ‘까레라’는 김하늘을 브랜드 뮤즈로, 패션잡화 ‘브레라’는 프리미엄 라인 레지나라인을 CJ오쇼핑에 단독 출시하며 손태영을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아웃도어 ‘버팔로’는 이번 시즌 김대희와 김지민을 기용했으며 ‘쉐펠’ 역시 유재석, 송지효를 모델로 기용,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4일 TV홈쇼핑에 런칭 방송을 한 ‘캐너비’는 한고은을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또 TV홈쇼핑 업체들도 스타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는데 롯데홈쇼핑은 ‘조르쥬 레쉬’ 모델로 배우 송윤아를, ‘페스포우’ 전속모델로 다니엘 헤니와 클라라를 기용했다. CJ오쇼핑 역시 ‘퍼스트룩’의 캐주얼과 아웃도어 모델로 각각 이서진, 이승기를 기용해 비교적 쉽게 브랜드를 알렸다.
 
한편 TV홈쇼핑은 올해 시장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성장세를 유지하며 유통의 강자로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3분기까지 주요 3사 매출 실적을 살펴보면 CJ오쇼핑은 작년보다 10% 신장한 9,481억원, GS홈쇼핑은 0.7% 증가한 7,588억원, 현대홈쇼핑은 8.2% 증가한 6,29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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