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에르 비죵 9월 18일 개막
2007-07-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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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에르 비죵 9월 18일 개막
유럽 최대 원단 전시회인 ‘07/08 추동 프리미에르 비죵(PV)’이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 세계 733개 원단 업체들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특히 국내 9개 업체가 참가해 관심을 끌고 있다.
코트라(KOTRA) 주관 아래 프리미에르 비죵에 참가하는 국내 업체는 성신알앤에이(인조모피), 실크로드(견직물), 진석물산(자수), 파나링크(자수), 덕성피엔티(면), 지비젼(니트), 원창무역(기능성섬유), 파카텍스타일(기능성섬유), 영텍스타일(기능성섬유) 등이다.
성신알앤에이 실크로드 진석물산 파나링크는 SEDUCTION관, 덕성피엔티 지비젼은 RELAX관, 원창 파카텍스타일 영텍스타일은 PULSATION관에 각각 부스를 마련한다.
KOTRA는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국내 소재 업체의 프리미에르 비죵 참가가 필요하다고 보고 올 초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73개 신청 업체 중 옥석을 가려 9개 업체를 선정했다.
국내 업체가 프리미에르 비죵에 참가한 것은 지난 2월 영풍필텍스가 유일하다.
한편 이번 시즌 직물의 주요 테마는 이중성(Ambivalence), 연금술(Alchemy), 기대(Anticipation) 등이다.
주최 측은 이중성을 하나의 장점 혹은 풍요로움의 원천으로 바라보고, 연금술은 삶의 파워를 붙잡고 거기서 변화하는 상태의 기본적인 에너지를 끌어내 가공하지 않은 재질의 변형을 확대하는 요소로 생각했다.
또 기대는 알려진 것을 초월해 미래적이고 시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컬러는 △향긋한 오렌지, 격렬한 진홍색, 속살 같은 뉘앙스(위험한 관계) △흐릿한 안개, 강렬한 핑크, 다크 퍼플(환상적인 황홀함) △콘크리트의 차가운 색상들, 기능적인 블루 계열, 빌딩의 그린 색상(거친 탐험) △기름기 있고 진흙 같은 소중한 색조(거친 연금술) 등 4분야로 나누었다.
어패럴뉴스(2007.7.13/http://www.apparelnews.co.kr)